Every second is a gift

날씨가 무슨 가을 느낌 날즘에 바로 겨울로 넘어간 느낌이네요오늘도 중간 중간 짜잘짜잘하게 계속 눈 내리고보면 이제 진짜 사계절은 옛말이 아닐까 싶어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241129 11시 11분 1차 수정00:18 민세에에 -> 만세에에  241130 22시30분 2차 수정00:16 전재 -> 전제

어제 면접보고 집에와서 피곤해서그대로 잤는데 덕분에 12시 정각에 딱 일어나서 그냥 일찍 끝내야지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학창시절은 그다지 별 건 없었지만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참 중요한 시기였는데 왜 그렇게 생각없이 지냈나 싶어서 후회되기도 하고그러면서 정말 거리낌없이 재밌게 놀았던 시기라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이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개인적으로 어느 스토리 빠지지않고재밌게 읽었던 파트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단다단은 저녁즘에나 업로드하겠습니다

전에도 한번 말한 것 같은데 캐릭터들이 캐릭터들이다 보니저도 원문보다 좀 번역을 쎄게 하고 있는 편인데(그 편이 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일단은 재밌게 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초에 일본 여행을 계획중인데 무난하게 그냥 도쿄나 갈까 하다가도이거 보면 오사카도 생각나고 그래도 겨울이니까 삿포로도 땡기고 고민되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한동안 괜찮은 것 같더니 요새 또 허리가 작살난 것 같은 기분이다시 도수치료를 받아봐야 하나... 그나저나 대충 현재 남은 화수나 분량 생각해보면2기는 대충 8권 쯤에서 끝낼 것 같은데 이게 영 끊기기 애매한 파트라서어쩌면 정말 3기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듣기로는 중국에서는 나름 인기있는 작품이라는 것 같기도 하고 국내도 나름 인기작이라고 하니까저도 나오면 기쁠 것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초반에는 원작의 개그 포인트를 좀 많이 덜어내서 불호였는데요즘은 그래도 많이 살리는 편이라 훨씬 보기는 좋은 것 같네요그나저나 이번 분기는 진짜 어찌 의도한 건 아닌데 죄다 방영 시간대가 연달아 이어지는 작품들이 많아가지고한번 작업에 들어가면 한 작품당 보통 2-3시간씩 잡아도 거의 5시간을 넘기다보니 이건 이거대로 참...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241126 10시 55분 1차 수정18:22  체점 -> 채점

이번화는 거의 마유리 혼자 떠든 것 같은데... 어제 급하게 오늘 오후에 면접 볼 수 있냐고 연락이 와서 아침부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늦었습니다 어지간하면 저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요즘 참 약속도 많고개인적으로 처리할 일도 많다보니 점점 늦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저승님도 내일 안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241125 02시 08분 1차 수정18:42 오호리 -> 오호라 241128 11시 21분 2차 수정14:12 황당무게 -> 황당무계21:14  처치 -> 차치

슬슬 4분기도 이제 한달정도를 남겨두고 있네요원래는 1분기에는 좀 현생에 집중하기도 해야되고 그냥 푸상 2쿨이랑 백카노 2기에 좀 널널하게 할려고 했는데생각보단 시간이 널널할 거 같아서 일단 보고 싶은 작품들은 대충 추려서 잡아 놨는데 어떻게 될진 아직 확답을 못 드릴 것 같아요 일단은 애니시아에 등록은 다 해놨으니까 큰 일이 없는 이상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연초에 오랜만에 일본 여행도 계획중이라 흠...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한 번 업데이트 했을때 골치아픈 스팸 댓글들 사라져서 깔끔하고 좋았는데요새 다시 늘어난 것 같네요1분기땐 저도 진짜 구글 블로그로 옮겨봐야 하나...

이번화는 평소보다 원작 진도가 느린 편이었지만 그래도 감정묘사나 이런 쪽에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상당히 좋네요 이미 원작 접한지는 오래됐고 정말 수도 없이 읽었던 장면이지만이렇게 애니로 보면 또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정발된 14권 초판아크릴 치나츠 카드가 너무 예뻐서 요즘 지갑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241122 21시 33분 8화 00:00:3.670 첫대사 누락 수정

하...왜 빙신같이 약속을 왕복 2시간이 넘는 압구정까지 가서 마신건지ㅋㅋㅋ마셨으면 곱게 나갔어야 했는데 버즈까지 잃어버려서 그거 찾으러 가겠다고 하루를 또 이렇게 날렸네요 그나저나 이번화에 나온 가이유칸저도 예전에 여친이랑 오사카에 여했갔을 때 갔던 곳인데 여기가 아마 제가 기억하기론세계에서 몇 안되는 황제 펭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제가 펭귄을 엄청 좋아해서 여기 갔을 때 다른 건 가물가물하지만 펭귄코너에서만큼은 사진도 찍고들떠있던 기억이 있어서...아무튼 추억이네요 오사카에 여행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 추천하는 장소입니다저도 그러고보니까 작년 여름 이후로 일본에 놀러 간 적이 없는데 가까운 시일내 계획중인데 어디가 좋을지...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뭔가 저는 단순한 삼류악역 캐릭터들이 나오면그냥 웃겨서 자막 작업할때도 짜증나거나 그런게 아니라그냥 웃겨서 웃으면서 작업하는 편인데간만에 이런 삼류 악역캐릭터를 봐서 반가웠던 것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술집에서 버즈를 잃어버려가지고그거 다시 찾으러 가야되서 내세남은 좀 늦게 업로드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