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econd is a gift

늦어져서 죄송합니다어지간하면 하루를 넘기고 싶진 않았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블리치 자막 끝내고또 골아 떨어져선 그대로 저녁까지 잠들었네요... 뭔가 미뤄뒀던 약속들이 연말에 몰아쳐서 그런지 요즘체력적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느낌이...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1119 10시 43분  1차 수정 18:55 암살지인 채 -> 암살자인 채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가집돌이인 저도 요즘은 약속이 많아져서 계속 늦어지게 되네요이번화는 그나저나 처음보는 기술들이 또 잔뜩 나와서  상당히 애를 먹었달까하다못해 설정집 같은 거라도 있으면 작업하기 좀 더 편할 것 같은데 설정집이라는 게 또 막상 사면 돈이 아까운 게 많아서...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감상에 방해가 될까봐 폰트 사용도 굉장히 고심하면서 했는데불편하지 않으셨다면 좋겠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최대한 폰트는 안 늘릴려고 하는데도작업하다보면 계속 폰트가 늘어나는 거 같아서 뭔가...혹시 나중에라도 수정하게 된다면 폰트는 한 번 정리할지도 모르겠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어지저찌 4분기도 절반까지 왔네요근데 이정도 페이스로 진행하면 진짜 원작 정발 분량까진 가뿐하게 갈 것 같은데그럼 생략되는 전개가 꽤 많을지도?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아침부터 눈이 침침해서 작업이 좀 늦어졌네요내세남은 저녁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오피아도 그렇고 여기는 진짜 조연으로 남기에는 아까운 디자인들이 많아서개인적으론 세리아랑 미하루 디자인이 제일 취저이긴한데 다른 캐릭터들도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는 거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241112 16시 56분 1차 수정10:44 묽고기 -> 물고기 241112 19시 44분 2차 수정21:21 루시우시 -> 루시우스

이번화 유키 씨 동글동글한 표정이 많아서 좋네요 돈까스 하니까 어릴 때 부모님이 손잡고 명동에 놀러갔을 때마다명동 돈까스를 가서 먹었는데 그 집이 참 맛있더라구요암튼 요즘은 통 못갔는데 보니까 가보고 싶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싸우는 장면은 없고 그냥 대사만 늘어놨는데 재밌는 블리치답지 않은 희한한 화였네요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비춰줘서 그런가 3쿨로 넘어오면서 거의 매번 오리지날 장면이 추가되거나 하니까어떻게보면 주간지 만화를 새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직까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다음주 진짜 큰 거 온다...PV때부터 가장 기대하던 장면이라 부디 잘 뽑아줬으면 싶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241108 17시 50분 1차 수정21:46초 네가 있는 것으로 -> 내가 있는 것으로 241110 12시 35분 3화 수정

피곤해서 한 8시쯤에 잠들었더니 간만에 새벽에 일어났네요아무튼 좀 만 더 자고 단다단은 오후쯤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품 자체도 좋아하지만 오프닝을 부른 히게단도 좋아하는 가수인지라 오프닝 가사도 조금 다른 곡들보다는 더 신경써서 가사 넣어봤는데 글씨 크기라든가폰트라든가 잘 맞으셨을 지 모르겠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슬슬 실업급여도 끝나가가지고 다시 일자리 구해야되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네요현생에 집중할려고 내년 1분기는 적게 푸상이랑 백카노 2기에 신작 1,2개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의 행복한 결혼 2기에 이수라 2기에 이수라 2기는 디플이라 상황봐서 안 할 수도 있긴한데 내팽개치는 것도 찝찝하고 참...   241110 22시 58분 1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