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파트가 치나츠 생일 에피소드였는데기대한 만큼 좋은 퀄리티로 뽑아줘서 마음에 드는 화였습니다 사실상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푸른상자의 시작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가 이번에 반년이라는 기나긴 백수 생활을 끝내고 새로 직장에 들어갔는데저번처럼 사무실에서 일하거나 하는 환경이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직종이다 보니 앞으로는 월요일 화요일을 제외하면 주로 21시~22시 이 시간대에 보통 자막을 업로드하게 될 것 같습니다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점 유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스케줄 변동에 대해서는 1분기 자막 예정작에 수정해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