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2

저승님 1화

매번 느끼지만 1화는 작업할게 참 많단 말이지... 요새는 잘 보지 않는 어반 판타지 장르인데 아직까진 크게 모난데도 없고 재밌는 거 같네요그나저나 오프닝이 뭔가 예전에 학창시절 자주 들었던 인디밴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즘 트렌드는 아닌데 약간 옛날 감성 나는 느낌이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늘 최애의 아이 마지막화는 저녁에 약속이 있는지라새벽에 올라오거나 내일 오전중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상극담 1화 (27화)

저승님릴이 4시가 다 되야 뜬다는 건 예상을 못했네 A파트가 사실상 26화 재탕이라 그냥 빠르게 처리할겸 끝냈는데 역시 블리치는 신경 쓸게 많아요...사실 어떻게보면 저한테는 처음 자막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한 작품이고그 과정에서 여러번 시행착오도 겪고 과거에 만든 자막을 보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거지? 싶은 생각도 들지만어쨌든 의미깊은 작품이라 이렇게 3쿨까지 달려온건 감회가 되게 새로운 것 같네요 3쿨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후기들 보면 이번 3쿨은 오리지널 장면이 많다고 하던데가뜩이나 어려운 대사들도 많은데 오리지널까지 넣으면 진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일단 오역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