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1화는 작업할게 참 많단 말이지...
요새는 잘 보지 않는 어반 판타지 장르인데 아직까진 크게 모난데도 없고 재밌는 거 같네요
그나저나 오프닝이 뭔가 예전에 학창시절 자주 들었던 인디밴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트렌드는 아닌데 약간 옛날 감성 나는 느낌이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늘 최애의 아이 마지막화는 저녁에 약속이 있는지라
새벽에 올라오거나 내일 오전중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