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econd is a gift

으아아 요새 춘곤증 장난 아닌거 같네요 회사에서도 몇번이나 졸고 ... 요새 가뜩이나 퇴사일이 가까워져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피곤한데 너무 졸리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0417 10시52분 스폰서릴 추가

요망하다 요망해... 저번화 보고 이번화 보니까 굳이 SMI 자막은 필요없을거 같아서 앞으로 늑향은 그냥 ASS로만 작업해도 될 거같더라고요 그나저나 올라오는 시간이 3시라니 평일 출근하는 직장인한테는 너무 괴로운 시간인데... 뭐 나야 하는 일 자체는 자유로운 편이라 상관없지만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0409 14사 30분 파일 수정 240413 09시 38분 스폰서릴 추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가급적 1화는 빨리 챙기고 싶었는데 이놈의 출장... 일단은 기대만큼 준수하게 잘 빠진거 같네요 충분히 다음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1화 였습니다 그나저나 ass자막이 이렇게까지 심심하게 만든건 또 처음같은데 흐음...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스폰서릴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240403 12시52분 1차 수정 & 스폰서릴 추가 240403 21시05분 2차 수정

최종 수정본입니다...라곤 하지만 ohys릴로 계속해서 미뤄졌던 10,11,12화 스폰서 릴을 추가한거 뿐이라 논스폰으로 보셨던 분들은 상관없을겁니다 진짜 징하게 안나왔던 10화11화는 koi릴로 작업해서 차이가 조금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부족한 자막 봐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최종 수정본입니다일단 1쿨때 좀 정리안되던 효과들이나 폰트들 위주로 수정했고 2쿨은 그냥 오타만 살짝 손봤는데여기서 더 오타가 보이면 나 정말 울 수도 있음 그나저나 ohys릴 진짜 너무 심한데저도 봐서 다음분기부턴 스폰서릴 그냥 빼든가 해야지 진짜마지막화는 일주일이 지나도 안 나오길래 걍 koi릴로 작업했는데 아마 얼추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부족한 자막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D판을 확인해봤는데 shiniori 릴 기준 기존 NS버전에 입혀보니 싱크에 별 차이가 없길래따로 BD판은 제작하지 않았습니다블루레이 버전을 받으신 분들은 위의 NS버전을 받아주시고 이름만 수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질주하는 별의 아르스는 공천을 받으셨습니다... 드디어 끝났군요제 블로그 댓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의아해셨듯이초반의 전개가 너무 뚝뚝 끊기고 빌드업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하차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으셨는데사실 이건 원작의 1권만 애니화 한다고 했을때부터 정해진 수순이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원작도 1권에서 인물소개만 반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인물소개에 공을 들였던지라그래도 이렇게 완결까지 보니 제법 준수한 퀄리티로 나온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라고 생각하네요 2기가 나온다고 하는데2기는 분량이 어느정도로 나올지 모르겠네요일단 국내에서도 정발이 3권에서 멈춰있던데 빨리 4권좀... 아무튼 그동안 부족한 자막 참고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0323 12시22분 ..

이 작품이 제작된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워낙 소리소문도 없이 묻힌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사실 저도 까먹고 있다가 문득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이미 개봉까지 다 했더라고요;; 아무튼 우리나라나 해외에서는 마보로시라는 이름으로 넷플에 올라와있던데 원제가 더 나은거 같은데 굳이? 이런 느낌이 좀 강하긴 합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최애의 아이 1기 통합 BD 자막 휴우...과거의 나는 왜 이딴 퀄리티로 자막을 만들었나 라는 한탄속에 겨우 작업 끝났내요 아무래도 ASS 자막을 처음 만들때 반쯤 초심자 연습용으로 만들다보니 지금와서 보면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번역이랑 오타 효과 전부 새로 수정했습니다 (무엇보다 폰트가 너무 중구난방식 엉망이라 그걸 좀 쳐내는걸 중점으로 작업한듯요) 기존에 TV판은 그냥 지우고 이걸 새로 보는게 마음 편할 거 같습니다 TV판으로 올렸던 글은 지우든가 비공개로 하든가 해야지...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시즌 2가 4월달에 나오는 걸로 아는데 작업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5월달에 퇴사라 4월까지 정리할 일이 너무 많아서 좀 천천히 작업하는 방식으로 해야될려나... 231218 07시44분 1차 수정

드디어 끝 그래도 깔끔하게 끝나는구나ㅋㅋㅋ 아무튼 무난히 볼만한 러브코미디 장르였던거 같네요 통합본은 추후에 bd나올쯤에나?

드디어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과연 2기가 나올지? 근데 이런 장르 애니는 갠적으로 사귀고 나면 그뒤로 재미가 없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