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트레스랑 뭐 이런저런 일로 다시 얼마전부터
신경정신과 약을 처방받고 먹고 있는데 덕분에 잠도 많이 늘었고
컨디션 자체는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솔직히 약기운 때문에 좀 졸릴때가 많아서 솔직히 자막이라든가 다른 작업할 때는 피곤해서 힘드네요...
이것도 어지간하면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계속 잠깨느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그래서 좀 지체된 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당분간은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내세남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즘에 업로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