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쓰레기새끼... 사실은 저번 분기때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작막 작업은요일당 하나 이게 제일 마음이 편한 거 같아요 이번 분기는 특히나 지금 하고 있는 작품들 스케줄이 죄다 거의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따박따박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뭐랄까 처음에 하나를 끝내면 그대로 뭔가 다음 작품은 그다지 바로 손이 가질 않는달까...뭔가 이렇게 계속 늦어지면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도 미안하고 다음분기도 보니까 월요일에 행복한 결혼 2기랑 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목요일 금요일로 푸른상자랑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이렇게 겹쳐 있던데 진짜 하나는 그냥 접을까 고민중인데 흐음...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1217 18시 33분 1차 수정 6분 42초 이ㄹ도 ->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