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좀 일찍자면 그래도 조금 더 오래 잘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요새는 11시전에 최대한 잘려고 하는데
솔직히 뒤척이는 시간이 많아서 별 효과는 못보는 거 같은...
그래도 요새는 잘때 ASMR로 해서 장작 타는 소리를
같이 틀어놓고 자는데 이거 은근 효과가 좋은 거 같네요
아무튼 내세남이랑 이거랑 둘 중 뭘 먼저 작업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게 그래도 찾으시는 분들이 더 많고 그래서 먼저 작업했습니다
그나저나 이세계어 동시 통역 이거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는데
자막쟁이 입장에선 은근히 뭐라는지 잘 안들려서 애먹는달까 언제까지 이럴건지
그와는 별개로 라노벨 때도 느꼈지만 여캐 디자인들 진짜
하나같이 잘뽑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241015 20시 55분 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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