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3

신성한 회사에서 6화

미키 신이치로 성우님은 제가 막 오타쿠 됐을 무렵에도 나름 중견 위치였는데아직도 목소리 크게 변한거 없이 저렇게 젊은(?) 사람 연기하는 거 보면 가끔 신기하단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화에 나온 것처럼자기 욕심을 말하는 거, 이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그런 걸 무척이나 어려워해서매번 남 눈치보고 그냥 포기하거나 관두는 일이 많은데 보면서 저도 느끼는게 제법 있는 화였던 거 같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