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밍나...
이번화에 대사로 잠깐 나오긴했지만 확실히 살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것 같지 않고 그러면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그런 게 참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전에 하던 일도 지금 하는 일도 잘 안되거나 가끔 정말 열심히 한 거 같은데
왠지 몰라주는 거 같을 땐 속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그럴때는 정말 누군가에게라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던 적이 많아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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