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자막/mono 11

모노 8화

지난주 여론 좀 안좋더니 바로 정상화WWW 그나저나 일단은 저도 카메라 사진 쪽에 종사하는 사람인데요즘은 거의 바빠서 어디 외출도 잘 안하고 출사 안간지도 꽤 오래됐단 말이죠 큰맘먹고 산 후지 T-4도 도통 요즘은 쓸 일이 없는데여름휴가때 어디 가까운 곳으로 출사나 가볼까...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사능합니다

모노 3화

영락없는 유루캠 감성...그나저나 저번에 회사에서 쉬는날 뭐하냐는 얘기가 나와서그냥 집에서 쉬면서 자막이나 만들면서 보낸다고 하니까 다들 너무 재미없는 거 아니냐고 그러던데...뭐 집돌이의 취미로는 나쁘진 않지만 확실히 이렇게 아웃도어 바이럴 수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저도 괜시리 캠핑이나 외출 같은 거 하고 싶긴 하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모노 2화

생각보다 카메라쪽에 자세하게 다루는 것 같진 않지만코가 아오이 성우님이랑 우에다 레이나 성우님 바보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네요그리고 토오노 히카루 성우님도 패로인 야마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연기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캐릭터들 둥글둥글한거 너무 귀엽고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