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자막/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2

신성한 회사에서 12화 (完)

하...아는 형이랑 같이 당일치기로 일본 가봤는데진짜 여행을 반드시 계획 잡고서일단 해외는 무조건 1박 이상으로 잡고 가야된다는 걸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하하하하 아무튼 마지막 화인데 별 시답잖은 이유로 늦어 버렸네요역시 2기 발표는 없었지만 그래도 깔끔한 마무리 였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원작도 더 뒤로 가도 패턴이 점점 식상해지고 마지막 권 정도 제외하면 크게인상에 남는 에피는 별로 없으니까 적당히 잘 마무리 지은 거 같네요 지금까지 부족한 자막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니트 쿠노이치도 최대한 빨리 오늘 밤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신성한 회사에서 11화

슬슬 길었던 1분기가 끝난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할까이번 분기는 뭔가 새직장에 다른 분기때보다 작품도 많이 잡아서 저 스스로도 스케줄 관리가 잘 안돼서업로드가 늦은 적이 많았는데 여러모로 죄송할 뿐입니다 근데 다음 분기도 아마 스케줄 개판날 거 같은게 함정...흠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신성한 회사에서 6화

미키 신이치로 성우님은 제가 막 오타쿠 됐을 무렵에도 나름 중견 위치였는데아직도 목소리 크게 변한거 없이 저렇게 젊은(?) 사람 연기하는 거 보면 가끔 신기하단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화에 나온 것처럼자기 욕심을 말하는 거, 이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그런 걸 무척이나 어려워해서매번 남 눈치보고 그냥 포기하거나 관두는 일이 많은데 보면서 저도 느끼는게 제법 있는 화였던 거 같습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신성한 회사에서 5화

여행 계획하니까 저같은 경우엔 남들이랑 같이 여행갈때계획세우는 걸 잘 못해서 어지간하면 그냥 군소리없이 따라가는 편인데너무 타이트한 경우는 타협점을 찾으면서 맞추는 편입니다 제작년에는 친구놈 하나랑 같이 도쿄로 갔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서결국엔 3일정도는 걍 따로따로 돌아다녔는데 아무튼 이거 보니 괜히 또 여행가고 싶네요백수일 때 좀 자주 다녔어야 했는데 천성이 게을러서 허허...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신성한 회사에서 4화

후후...밍나... 이번화에 대사로 잠깐 나오긴했지만 확실히 살면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아무도 알아주는 것 같지 않고 그러면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그런 게 참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전에 하던 일도 지금 하는 일도 잘 안되거나 가끔 정말 열심히 한 거 같은데왠지 몰라주는 거 같을 땐 속고생을 심하게 했는데그럴때는 정말 누군가에게라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던 적이 많아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신성한 회사에서 3화

볼때마다 참 연애바이럴 작품이야...에휴 부러운 것들ㅎ... 그보다 전 그렇게 단 걸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려 잘 못먹는 편인데가끔 회사에서나 누가 선물로 도넛같은 걸 주면 참 곤란하단 말이죠뭔가 거절하기도 뭐하고 쿠폰으로 주는 거면 차라리 누구한테 선물이라도 하는데 암튼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