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걍 로시데레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작업했는데니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닌거 같다...아무튼 그래서 검수는 일단 하긴 했는데 그래도 오역이나 오타는 나올 수 있어요이부분은 내일중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여담으로 지금 무대편 하니까 떠오른건데저도 공연보는걸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4월은 너의 거짓말 뮤지컬이랑엊그제에는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이 개막한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두 작품 다 제법 재밌더라고요혹여라도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 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