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 1화.zip
0.01MB
구룡 폰트.zip
4.49MB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 전작인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재밌게 보기도 해서
보게 된 작품인데 생각보다 여러모로 전작과는 다른 파격적인 묘사(?) 라든가 아무튼 집중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원작 읽을때마다 느낀 거지만 이 작가는 진짜 여캐들을 은근히 색기 있게 잘 그려서 신기하달까
숏컷에 안경이면 사실 굉장히 호불호 갈리는 캐디인데 쿠지라이 캐디는 진짜 잘빠진게 허허
아무튼 명색이 1화이기도 하고 그래서 내일 출근도 무시하고 잠 안자고 올렸는데 아마 다음화부터는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쯤에 업로드 할 것 같네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첨부파일의 폰트를 다 설치하셔야 온전한 자막 감상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니트 쿠노이치 13화는 죄송하지만 다음주 화요일 중으로 업로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중반부부턴 관심도 많이 떨어졌고 그닥 애정을 갖고 하는 작품은 아닌데 은근히 작업은 시간 갉아먹는게 많은지라 여러모로 작업에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추가로 계속 여쭈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Subs릴 기준 1화당 2편이 들어가있어서 12화 완결 맞습니다
13는 OVA 형식이고 왜 12화밖에 안나왔는데 완결이냐 그런 질문들은 이제 걍 싸그리 무시하겠습니다
25.04.06 19시 50분
11:44 콧털 삐져나왔다 > 눈가에 주름났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