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보고 집에와서 피곤해서
그대로 잤는데 덕분에 12시 정각에 딱 일어나서 그냥 일찍 끝내야지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학창시절은 그다지 별 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참 중요한 시기였는데 왜 그렇게 생각없이 지냈나 싶어서 후회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정말 거리낌없이 재밌게 놀았던 시기라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이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개인적으로 어느 스토리 빠지지않고
재밌게 읽었던 파트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용
단다단은 저녁즘에나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