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PV보면서 대충 기대는 접긴 했다만
일단 제가 작가님 전작 키미센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지라 다른 작품이 애니화되면 해봐야지 해서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랑 비교해보고 잡은건데
신은 유희에 굶주렸다도 그렇고 뭔가 애니화 복이 없네요...
제가 뭐 ASS자막 만들고 그러는게 반은 제가 재밌어서 하는겁니다만
이 작품은 굳이 ASS가 필요하나 싶기도 해서
일단 좀 반응 보다가 필요할거같은 에피만 작업해보는 형식으로 갈 것 같아요
오역이나 오타는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럼 재밌게 감상하세요
+ 예전에 이 작품 제작사가 만든 다른 작품이
제가 도저히 못버티고 하차한 돼지의 간은 가열하가더라죠....
240715 06시30분 1차 수정